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4_0002036906&cID=10201&pID=10200



A씨는 B씨가 대화 도중 전라도 사람을 조롱하는 말을 하거나 자신이 빨리 전역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놀렸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병대도 개판인가 보네...후임이 선임을 전라도 출신이라고 놀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