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00년 일본 조사에서 동해/일본해 병기비율 2.8%

2005년 일본 조사에서 동해/일본해 병기비율 10.8%(상용지도 18.1%) 

2007년 한국 조사에서 동해/일본해 병기비율 23.8%

2009년 한국 조사에서 동해/일본해 병기비율 28.07%




2020년 추정치 40% + 알파

한국의 국력성장으로 발언권이 강해지고 

정부와 민간에서 감정적인 접근보다 학술적 논리와 근거로 

각 국가와 단체 및 전문가들을 설득했기 때문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