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대통령실 반응 -  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하자 경기도가 이례적으로 신속히 감사를 진행해

 

"최소한의 객관성을 담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 감사실이 국민적 의혹인 대장동 비리와 백현동 비리에 침묵했으며, 

 

당시 감사관은 전문적인 감사원 출신으로 임명하는 관례를 깨고 임명된 인사로 알려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2687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