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본게임은 오늘 오픈한 승리의 여신 : 니케 입니다.



이짤로 유명세를 타며 엉덩이 게임으로 유명해졌죠......

어짜피 가슴은 라오진이 꽉잡고 있으니 이제 틈세시장을 노릴때입니다.



근데 시작하자마자 가슴......



가슴.......

음 신입이 '호에엥 위급상황이에요 전투 합시다' 이 오프닝 이제 그만 쓰면 안되나......

게임 자체는 단순합니다.





조준바를 드래그 해서 적을 타게팅하면 쏴서 죽임...

뒤로 숨으면 리로드



대장을 죽이면 승리!

막상 게임 하니까 정신없어서 엉덩이 볼 시간이 없습니다.

상단에 AUTO버튼 잠겨 있는게 풀리면 좀 볼시간이 있겠죠..........



싸우다 버스터 게이지가 꽉차면 스킬 발동합니다....출렁출렁...........



전투가 끝나면 이동해서 다음 전투로...

이런게임에 빠지지 않는



FM캐릭과 덜렁이 농담하는 캐릭터 조합도 나오는군요

대충 캐릭터 병과에 따라



범위 로켓 공격



저격



근접 산탄

으로 바꿔가며 플레이 하라는 거겠죠

버스트 스킬은 게이지가 3단계 까지 차는데

캐릭마다 



얘는 2단계에서 사용가능




얘는 3단계에서 사용가능 합니다....

튜토리얼 끝내고 뽑기나 BM들도 보고싶었는데



이래서 접속이 안되네요....





사실 원신 복귀해서 할 시간도 없기도 하고...
김형태 특유의 일러스트 자체가 개인적으로 불호라...
일단 전 삭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