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톰트루퍼라고 하면 스타워즈를 먼저 떠올리는 분이 많겠지만
실제로는 1차대전 당시 독일제국이 개념을 만들고 실제 운용했던 병과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의 방탄모가 바로 스톰트루퍼의 유산이죠.
독일어로는 슈트룸트루펜이라고 부릅니다.

사바톤은 스웨덴의 파워메탈 밴드로서
주로 전쟁이나 역사와 관련된 음악들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역설사 같은 전쟁 게임의 BGM을 맡기도 합니다.
음악으로 성공한 역덕...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ㅋㅋ



실제로 각 노래의 배경을 설명하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