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김만배가 검찰 조사에서 ‘내가 천화동인 1호 몫인 428억 원을 정진상, 김용, 유동규 씨에게 나눠주겠다고 말한 것은 맞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김만배는 자기 지분을 지키기 위해 과장을 한 것이고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전적으로 자기 지분이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 기사 제목에서처럼 ‘428억 이재명 측근에게 나눠주기로 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도 아니고 ‘그런 말한 것은 맞다’고 인정한 것이고 이마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본인은 법정에서 전부내꺼에요 하는대 전 채널 기레기들 죄다 김만배가 진술했다로 타이틀변경해서 이틀째 기사쏟아내는중 ㅋㅋㅋㅋㅋㅋㅋ
남욱, 25일 재판에서 사업 초기 상황 설명
"김만배에게 이재명 시장 설득 부탁"
"이재명이 인허가 안 해줘 A설계업체 접촉"
"성남시, 정진상 언급하며 지분 15% 주라더라"
"하지만 정진상이 우리 못 믿어 협상 흐지부지"
남욱 법정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