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는 연령대가 30대부터 40대, 50대의 숫자가 매우 많다. 특히 가장 연령대가 높아지는 원인은 30,40,50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와우 인벤이 꼽히며, 강성 민주당(특히 이재명) 지지자가 많다.

사이트 특성상 원래 자신이 활동하는 게임의 인벤 게시판에서 쓰는 인벤 계정 그대로 오이갤에 글을 쓰게 되기 때문에 게임 상에서 아는 사람(친구, 길드/클랜원 등)들이 자신이 오이갤에 작성한 정치글을 볼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분쟁이 일어날 경우 게임상에서도 옮지 않을까 우려되기 때문에, 원래 게임 인벤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유저는 글이나 댓글 작성을 꺼리고 눈팅만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가진 유저들. 그리고 그들이 끝없이 생산하는 정치글들은 다른 게시판 이용자들이 오이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만들었고, 이는 오이갤이 인벤 내부의 유입 비율이 낮은 하나의 이유가 되었다.

오늘의유머는 디시인사이드와 치고받으면서 친문으로 상징되는 정치성향의 편향됨이 커뮤니티 내외로 알려졌으며 내부에서도 문제의식이 발생하였으나, 오이갤은 상술한 이유로 인해 반대되는 의견이 발생할 때 편향성의 해소보다는 해당 의견을 축출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더군다나 인벤의 시스템도 허술해서 몇명의 유저가 암묵적으로 짜고 특정글에 신고를 넣으면 해당 유저를 정지시키는게 가능하고, 게시판에 글을 쓰려면 일정렙 이상만 가능한 시스템까지 겹쳐져서 갈수록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가 길어짐에 따라 성향은 점차적으로 좌편향되어 이제는 국내에서도 가장 좌경화된 커뮤니티라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반대의견이 축출되는 가운데 신규유입의 큰 비율을 차지하는 루리웹 역시 정치성향이 좌편향된 사이트임을 고려할 때 이 편향성이 해소될 여지조차 별로 없어 보인다.

한 게시물에서 중앙일보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치성향 테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중도 내지 보수에 해당하는 유저가 거의 없었다. 물론 오이갤이 생긴 극초반엔 보수 성향 유저도 있었고 각종 게임 커뮤니티의 연합체인 인벤공용 게시판이다보니 게임 하다가 와 본 보수 성향 유저도 가끔 있긴 하지만 특유의 공격적 성향으로 조리돌림해서 내쫓았다. 이렇게 눈에 보일 정도로 정치성향의 편향됨은 커뮤니티의 건강을 우려할만한 수준이지만 정작 오픈 이슈 갤러리의 관리자나 이용자들이나 이에 대한 경계가 없는 듯 하다. 일기글에 해당하는 정치글이 올라와도 그 내용이 보수쪽이면 빠르게 신고하고 진보쪽이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일이 대부분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 관련 글이면 더더욱 그런 경향이 심하다.

일반적으로 일베저장소 및 메갈, 추가로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대표 사이트들인 펨코,엠팍,디시인사이드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점을 보이고 있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진영을 반복적으로 옹호하거나 반대하는 진영에 대해 추궁하는 글이 상당히 자주 올라온다.[5]

이러한 정치적 편향성은 종종 상대 진영에 대한 증오 및 혐오감정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히틀러는 옳았어... 링크 안의 블라인드된 댓글의 공감수는 무려 13개로 비공감과 그 차이가 겨우 4개밖에 되지 않는다.

'오픈 이슈 갤러리 내의 정치글이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하는 문제는 2018년 인벤 대란 이전부터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었다. 커뮤니티의 이름이 오픈 이슈인 만큼 지나치게 폭넓은 글이 게시되어왔으며, 그 중 가장 말이 많았던 것이 정치 관련게시물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특정 정치인이나 특정 진영을 좋다 싫다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에 속한다. 그러나 이런 성격의 글이 정치적 의도를 내포한 채 양산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정치글이 발생하면 댓글로 콜로세움을 쌓고, 흩어졌다가 새로운 정치글에서 만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피로감을 느낀 조회자들이 결국 다른 의견에 대해 폐쇄적이고 확증편향적으로 반응하게 된 것이다.[6]

최근 인선에 이어진 논란 때문에 비판적 지지자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대선 이후 비판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는 지지층에 대해 분탕 어그로 취급 혹은 선동당했다는 것을 모르는 정치쿨병환자 취급 등의 공격적인 글과 댓글이 작성되었으며, 이에 반발하는 의견이 충돌하여 콜로세움이 세워졌다. 서로 일베충이라며 상대방을 공격하는 웃지 못할 키보드 배틀도 발생했으며, 내 말은 옳지만 네 의견은 틀렸다 식으로 다른 의견을 묵살하는 오이갤의 작태를 꼬집는 댓글도 많았다.

언론에 대한 불신 또한 대단히 뿌리깊다. 과 를 모두 거른다. 지상파 3사(KBSMBCSBS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며, YTNJTBC에 대해서도 의견이 대립적이다. 반면 이러한 언론불신 적 태도와는 별개로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생산한 이력이 있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비롯한 팟캐스트에 대한 지지도는 되려 높은 편. 정확히는 민주당에 관해 부정적인 기사라면 그냥 기레기라고 매도하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기사든 민주당(특히 이재명)에 관해 긍정적인 기사라면 잘만 인용한다.

지역감정의 존재와 조장에 대해 극렬히 반대하면서도, TK에 대해서만큼은 묵인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특히 코로나 이후로 TK 비하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이재명이 비하발언을 하면 맥락타령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찬양하기 급급하다.

정치적 성향이 다른 글에서는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으며, 그런 경우마다 혼파망을 연출했었다.
그렇지만 2022년 현재는, (이미 2018 인벤 대란의 영향으로)다양한 성향의 2030유저는 떠난지 이미 오래됐으며 한쪽 성향만 남은 사이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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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고이고 고인 탓에 전 정부(문재인 정부)나 이재명 지사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항상 보이던 닉네임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문재인 정부나 이재명 지사를 비난하는 작성자의 글에 모순이나 문제점이 있으면 그것을 지적하면 될 일이지만 대다수의 오픈 이슈 갤러리 유저들은 '메신저'를 공격하는 태도를 보인다. 극우성향을 보인 댓글에 공감을 했다던지, 이전에 어떤 성향의 글을 썼는지 캡처해놓은 것들을 이미지 댓글로 올리는 식이다. 이와 같은 태도는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건전한 정치적 담론을 하기 위해서는 사실 관계 확인과 논리적인 주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태도는 상대방을 그저 무차별적으로 깎아내리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니 이 사람이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다, 라는 식으로 몰아가기 위한 것이다.[8]

이러한 성향은 '오거돈 성추행 사건'과 '정의연 위안부 기금 논란'때 절정으로 달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거돈 성추행 사건을 총선 전에 알았느냐, 후에 알았느냐를 두고 정황상 이전에 알았을지도 모른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한 시국에도 이런 비판적인 글을 쓴 작성자들을 향해 '토착왜구', '그 당 알바', '일베'로 몰아갔다. 이러한 모습이 한 두 게시글에 나타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게시글에 나타난 현상이며 심지어 몇몇 유저는 '그래도 누구처럼 뻔뻔하게 버티지 않고 잘못했다고 사퇴하네.'라며 진보 쪽에 속한 일반 유저들이 보기에도 참으로 보기 민망한 쉴드 아닌 쉴드 댓글을 달기까지 했다. 이후 정의연 사건이 터지자 오이갤의 정치적 스탠스는 더욱 더 극단적으로 치닫는다.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정의연에 관해 폭로하고, 정의연이 국가보조금 3억을 받았음에도 장부에 기록하지 않고 국민세금도 누락했으며 국세청이 직접 나서 국세청 지침 위반을 확인하여 수정공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 정의연에 대한 모든 의혹은 민주당을 흠내기 위한 것이라는 식으로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는 작성자들을 비난하기에 이른 것이다. 물론 그들의 주장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정확히 밝혀지고 나서 '비판'해도 늦지 않는다는 것이니. 하지만 그들의 태도는 대단히 모순적이다. 그들의 주장대로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의연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또 그 당들과 그 언론사들이 하나 물고 늘어지려고 한다라는 식으로 [의혹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나 정의연에 대한 비판을 묵살 시키기 위해 위안부 할머니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비난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되려 발생한다.

게다가 의혹에 반박한다는 것이 정의연의 공식 해명에 대한 글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마치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호도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의혹을 가진 사람들이 선동당한 건가, 생각이 들 정도로 옹호하는 쪽을 베스트 댓글로 올리고 비판적인 글들에 비공감 테러를 하는 식으로 블라인드를 시켜버리기까지 한다. 심지어는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있냐, 옳은 일을 하려고 모인 사람들인데 사소한 실수는 눈 감아줘야한다라는 식의 댓글까지 달리고 있다.

사실 국세청의 발표 이전에 정의연이 비판받을 이유는 충분하다. 국가적으로 민감한 위안부 사건으로 기금을 모았음에도 회계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그리고 제대로된 해명을 해야하는 자리에서 성실히 답변하기는커녕 친일몰이 태도를 보인 것, 이용수 할머니를 마치 치매할머니로 몰아간 점 등등

사실 정치적 중립이 잘 지켜지는 커뮤니티는 드물다. 어느 쪽으로는 조금이라도 치우쳐져 있기 마련이고 대세의 의견에 반하는 글들이 매도당하는 것 또한 인벤 사이트만의 문제는 아니다. 다만 오이갤은 이를 넘어서서 진영논리에 눈이 멀어 사실 관계 확인과는 전혀 상관없이 먼저 정치적 색깔부터 알아내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프레임 씌우기가 반드시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오이갤러들이 극도로 혐오하는 조중동 못지 않게 사건을 미화하거나 조작하기도 하는 댓글이 다수 포착되며 극도로 혐오하는 페미니스트와 마찬가지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 ( 대구 지역에 사는 시민들 비하 발언, 2,6,70대 비하발언 및 동성애 비하 발언이 이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벤 오이갤 유저들은 정치 이슈 문제로 서로 싸우다가도 이재명 관련 긍정, 찬양적인 기사가 나오면 무조건 사실관계 확인이고 뭐고 이재명이 곧 진리이고 정답이라는 등 불필요한 답정너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물론 윤석열 정부 관련 기사가 나오더라도 예외는 없이 "이재명이 됐어야 했는데"라는 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건강한 정치적 담론을 하고 싶은 유저라면 "민주당은 문제 없이 잘 굴러가고 있으며 모든 구설수의 시작은 무조건 국민의힘이 작당한 것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 오이갤은 반드시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게임을 다루는 인벤 뉴스에서도 수시로 정치관련 이슈를 억지로 끼워서 분위기를 흐리는등 자기들이 혐오하는 다른 일부 보수 성향 커뮤니티들과 다를 바가 없는 내로남불식 성향을 그대로 보여서 인벤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들 중에도 오이갤 만큼은 가지 않는다거나 제발 오이갤에서 기어나오지 말라고 하는 등 꽤 적대적인 입장을 보이는 인벤 유저들도 심심치않게 보인다.

한 유저가 문재인 정권의 친중행보에 반감을 가지는 게시글을쓰자, 욕설,일베몰이에 집단린치를 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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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저렇게 대놓고 욕하고 비방할수있는 이유는 아무리 신고해도 운영팀이 제재를 하지 않기 때문. 일방적으로 욕을 먹어도 회원간 분란이라며 절대 제재하지않는다. 다만, 욕을 먹은 게시글 작성자는 분란조장으로 제재를 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재명 지사와 김어준을 포함한 딴지 팟캐 패밀리에 대한 비판글을 썼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유저들이 대놓고 집단 린치를 하는데 운영자는 그 유저들을 제지하기는 커녕 작성자를 가짜뉴스 유포했다면서 제재를 가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 때문에 운영자가 정치편향적으로 관리를 하는게 아닌지, 특정 네임드와 친목질하는건 아닌지 의심하는 유저들이 많다.[9][10]

민주당이 선거에서 패배할때마다 누구때문에 졌다는둥 국개론을 펼치는둥 항상 남탓만 해대는게 일상이었는데 2022년 3월 9일에 이재명이 대선에서 패배했을때도 마찬가지였다. 친문 행세할땐 언제고 패배원인을 바로 문재인, 이낙연 탓으로 돌리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 그리고 패배 원인을 대선 완주한 심상정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심상정이 정말 이재명과 단일화 했다고 해도 그 표가 온전히 올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데 강성 이재명 지지자에게 눈에 뵈는것도 없는 모양.관련 기사 사실 이게, 이재명이 논란을 일으킬 때마다 하라는 사과는 안 하고 남탓과 변명을 늘어놓기만 해 왔는데, 이를 앞뒤 안 가리고 사이비교마냥 무작정 찬송가만 부르는 지지자 답게 이재명의 그 성질머리를 똑같이 따라가는,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의 본색이라 할 수 있겠지만 주 연령대가 4050인걸 감안하면 나이값도 못하고 어린애마냥 떼쓰기로밖에 안 보이는 부분.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 결과, 호남 투표율은 박살났고 경기도는 김동연이 진땀승리하고 계양을은 이재명이 당선되었으나 나머지는 국힘에게 처참하게 패배하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개노답들은 여전히 김어준 박시영 유튜브 등을 맹신하면서, 이낙연 때문에 호남 투표율이 박살났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누가 일베출신 정치인 지지자 아니랄까봐 수박타령은 덤 이재명이 선대위원장이라서 그나마 경기도와 계양을 지켜냈다는둥 선거 민심을 한참이나 업신여기는 추태를 부렸다.# 그리고 아직도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이라는둥 망상과 현실을 전혀 구분 못하는 어린애만도 못한 정신나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래통합당이 전광훈, 박사모, 태극기부대, 유튜브, 일베만 보면서 정치하다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말아먹은 사례를 생각해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이 보인 행보에 대한 결과도 마찬가지였는데, 오이갤 본인들이 그렇게 비난하던 미래통합당 수준과 뭐가 다른지 의문이다. 수준이 저 모양이니까 선거 개발렸지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의문

사실 2018년 인벤 대란때 많은 유저가 이탈하고나서 남아있던 유저끼리 모여서 민주당 문재인 정부를 비판적 지지를 해야 한다는 유저와 무지성으로 정부를 찬양하던 유저와 서로 파벌로 나뉘어 대립하는 양상을 한때 보이긴 했었다. 그런 와중에도 "이재명"관련 긍정적인 기사 나왔다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합심해서 찬양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후자측이 힘을 얻음과 동시에 극 이재명파인 딴지, 클리앙에서 넘어온 헤비업로더들과 처음부터 그쪽 성향인 운영자들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조금이라도 민주당에 비판인 태도를 보이면 집단린치하고 "분쟁 유도"라는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서 정지를 먹이고 다 내쫓아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런 병폐가 쌓이게 된 것이다.

친 이재명과 더불어 반 윤석열 여론이 강해서 현재도 이태원 참사와 같은 윤 정부 관련 사고가 날 때마다, 윤석열을 넘어서 국힘에 대한 적의는 여전한 편. 특히 기존 네일베라 불린 나이 든 우파들보다는 디시, 펨코 등에 서식하는 젊은 우파, 쉽게 말해 2번남에 대한 적의와 욕설을 다룬글이 더 많아졌다. 이재명을 조금만 비판해도 운영자와 합심하여 바로 2찍, 2번남이라고 낙인찍고 내쫓아버리는 한심한 태도를 보이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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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이 개같이 써놨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