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사진도 찍고 악기도 하고.. 그러다가 책을 좀 보려고 했더니

기존 악기방에서는 산만해서 읽히지가 않는다는 핑계로

책 볼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누가 맥시멀리즘과 미니멀리즘이라고..


취미방


독서방..




연말 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 이것저것 지르기만 하네요

저걸 또 못참아서 아이패드삼;;


현재는 이렇게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