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열리는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잡아야 함.

한국은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잡아야(?)하며
동시에 열리는 가나와 우루과이와의 3차전에서 우루과이가 가나를 잡아야한다.
그마저도 우루과이와 승점 동률이 되기 때문에 득실을 따져야 한다.

사실상 16강은 물 건너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16강을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포르투갈의 날강두의 조인트를 까면 매우 기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