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의와 분노에 가득찬 발베르데가 포효하며 이미 체력이 소진된 가나를 2:1로 잡고,
2승 챙긴 포르투는 주전 다빼고, 벤토와의 친분으로 쉬엄쉬엄 한국에게 1:2로 진다.

충분하게도 높은 확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