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객관적임을 떠나서
어제 축구할때 역할을 제대로 못한선수만 뽑자면

골기퍼 3개유효슛 하나도 못막음
권창훈 50분이상 뛰고 패스 7개
작은정우영 부여된 역할수행못함

손흥민 경기감각 없음 몸사림

제가볼땐 김진수가 손흥민이 못채우는 공격력 헤딩경합
역할까지 다한다고 뿌서짐

국힙원탑 아이유둘은 강력했고

나상호랑 이강인이 투입되면서 적극성 절실함으로
경기의 터닝포인트가됐는데

선발진 권창훈 작우영 손흥민 셋이합쳐서 0.5인분이라서
한발짝씩 더뛴선수가 눈에 띄더라구요

아무튼 졌잘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