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32]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7]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6]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20]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8]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19]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42]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63]
-
유머
병신치료법
[32]
URL 입력
- 이슈 카라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3]
- 계층 ㅇㅎ 백바지 입고나온 인스타 처자 [18]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22]
- 기타 하루만에 성기가 12프로 짧아진 사람 [9]
- 이슈 국밥 평생 이용권 얻은 여고생 [27]
- 계층 절대 손님에게 치근덕대지 마세요 [13]
입사
2022-11-30 01:05
조회: 3,171
추천: 0
경찰청 특수본, 이태원 출동 '의료진 수사'일부 재난의료지원팀, 고강도 조사 증언···"극심한 스트레스로 사직 고려" 지난 10.29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재 논란이 현장 출동 의료진에게까지 번져 의료계 내부에서 공분(公憤)이 일 전망이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경찰과 소방서·구청에 이어 재난의료지원팀(DMAT)도 수사 선상에 올려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법적 보호 테두리가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의료진이 재난 상황에서 출동하겠냐”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1361
EXP
1,162,553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