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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군
2022-11-30 06:55
조회: 15,691
추천: 40
일기) 야간에 당한 병신일12시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오늘 새벽1시쯤 취객옴. 절차상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개지랄함 지가 돈을 안냈냐고 뭐냐고 지랄하면 중간중간 욕함. 욕설은 하지 마시죠. 두번이나 말함. 취객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내가 언제 욕했냐 지랄 시전 녹음하겠습니다. 하고 녹음함 녹음한다고 더 소리지르며 경찰 부른다 발광함 님마음이니 경찰에 신고하셔라 하니까 번호도 못누르더니 일행 도움받아 112 신고함 경찰오고 뭐 이야기해봤자 나는 잘못한거 1도없고 취객은 경찰이 내편든다고 이제 경찰이랑 싸움. 그와중에 서비스업은 욕먹어도 상관없다는 이딴 멋진 개소리 시전해주고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자기가 싹다 망하게 해줄거라고 계속 소리지름 싹쑤가 노랗다니 뭐라니 경찰도 개빡쳐서 업무방해도 신고하실래요? 이랬지만 내 업장이 아니고 난 그저 직원이기에 참음 서비스업 10년가까이하니 정신병생길듯… 담달 중순까지하고 퇴사해요 쉬면서 정신적 육체적 충전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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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군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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