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 조치에 착수한다면 완전한 비핵화에 이르기 전이라도 정치, 군사, 경제에 이르는 과감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담대한 첫걸음, 통일로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0기 해외 지역회의'에 참석해 "제가 8.15 경축사에서 밝힌 '담대한 구상'은 남북한 간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제안"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윤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의장으로서 해외 자문위원을 초청해 의장과의 '통일대화'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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