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씨는 곡에 대해 “일하고 노동하고 예의바른 시민들이 배고픔과 분노의 게이지가 차올라서 성을 향해 집결하기 시작하는 이야기”라며 “(성 밖의) 시민들이 ‘배고프다’는 말을 성 안쪽의 사람들이 ‘늑대가 나타났다’ ‘폭도가 나타났다’고 치부해버리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VIP가 늑대라고 절대 오독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89706?sid=100


석열수호에 환장한 우리 2찍 문체부

이래도 2찍 쳐하는 부산마산덕분에 대한민국은 좆같이 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