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68993?sid=102

김 상임위원은 2008년 출간된 뉴라이트 계열 교과서인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대안교과서)의 집필에 참여한 바 있다. 대안교과서는 뉴라이트 계열 단체인 '교과서포럼'이 2008년 출간한 책으로, 식민지 근대화론과 이승만 국부론, 박정희 경제성장 주역론 등이 담겼다. 이 때문에 출간 이후 식민지 근대화론에 경도됐다는 비판과 함께 친일·독재 미화 논란에 휩싸였다.

아울러 김 상임위원은 '이승만 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2015)', '시간을 달리는 남자,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7가지 선물(2016)', '박정희 새로 보기, 오늘에 되살릴 7가지 성공모델(2017)' 등의 도서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도서들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평가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2찍 개새끼들 덕분에 나라 곳곳이 씹창나는중

역사왜곡 쳐하는게 가히 중국 공산당, 일본 쪽바리 우익들 못지 않은 사상 최대최악의 병신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