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만화) 고독사 현장에 남겨진 반려견.
[33]
-
사진
혜성보구가세요~
[35]
-
유머
비혼을 약속했던 마지막 친구를 떠나보내는 37살 여자
[24]
-
계층
피지컬 100 남자 vs 여자 여초분들 반응
[40]
-
유머
작명 센스가 남다른 사람
[20]
-
유머
컨셉 확실한 암벽등반 동호회
[23]
-
계층
추신수의 국가대표 세대교체 발언에 발끈한 전 국가대표 감독 김인식 인터뷰
[14]
-
계층
[종료] 폐지 줍줍 10원.
[6]
-
연예
미나
[5]
-
계층
폐지 줍줍 22원.
[6]
URL 입력
- 유머 가게마다 최소 주문금액을 설정하는 이유 [13]
- 기타 근황이 궁금한 아기늑대 [11]
- 유머 애완동물 생명보험이 없는 이유 [16]
- 계층 캐나다의 어느 야생 다람쥐 [17]
- 유머 온수요금 대참사 [4]
- 이슈 건설사 : 사 "줘" [20]
![]() 2022-12-01 17:09
조회: 8,172
추천: 29
박지성 하면 2002짤만 돌아다니는데![]() ![]() 캡틴은 그 이후에도 계속 독보적이었음 지금 팀에 박지성 같은 선수 한 명만 있어도….
EXP
794,587
(3%)
/ 864,001
![]()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