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육원에 치킨 기부한 디씨인
[17]
-
계층
훈훈한 배민 후기.jpg
[22]
-
계층
자신의 취미가 부끄럽다고 하는 사람.
[37]
-
감동
스압) 서울 한복판에 미스터리한 건물 '딜쿠샤'
[7]
-
유머
직장인의 삶이 불행한 이유
[51]
-
계층
대구지하철 참사 숨겨진 이야기
[39]
-
계층
폐지 줍줍 10원.
[6]
-
연예
서로 뽀뽀해주는 채영과 사나
[3]
-
연예
새벽에 보는 카리나
[10]
-
계층
ㅇㅎ) Ai야, 풀빌라에서 레쉬가드 입고 있는 눈나들 그려줘.
[48]
URL 입력
![]() 2022-12-01 17:09
조회: 8,206
추천: 29
박지성 하면 2002짤만 돌아다니는데![]() ![]() 캡틴은 그 이후에도 계속 독보적이었음 지금 팀에 박지성 같은 선수 한 명만 있어도….
EXP
795,857
(5%)
/ 864,001
![]()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