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찬바람을 느끼며 카메라 가방 하나 둘러매고 길을 나섰습니다.



도착한 곳은 지역 문화제인 북동성당 입니다.

때가 때인 만큼 준비를 해야 하거등요.




20여일이 지나면, 3대 민족 대명절 중의 일각인 크리스마스 입니다.

저의 본당인 북동성당 입니다.



본당에 위치 한 마리아상 입니다.

성탄미사 중에 봉헌 할 성가를 연습하러 가던 와 중 성모상을 보면서 남기고 싶었지 말입니다.



알고보니 성탄절을 준비하며 성탄 트리를 준비 했더군요.

움짤을 만들어야지!! 하고 데세랄의 메모리를 바꾸려고 주머니를 뒤적뒤적 하였으나..

메모리를 안챙겼습니다요 ㅠㅠ

성탄절 지나기 전에 동영상 찍어서 움짤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