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가 작성한 보도자료의 첫표지.
아주 정치적인 제목으로 시작.



문재인 정부 떄의 종부세를 부정으로 시작하며 저소득층이 종부세를 낸다 선동시작.
저소득층이라고는 하는데. 
이 자료에는 보시다시피 연령대가 없음. 
고령으로 은퇴한 사람들도 있을테고.
은행에 예금으로 이자를 받아서 1~2천만원인 사람들도 있는데.
은행 이자 1%라고 가정해도 최소 예금된 현금이 10억이 기본.
또는 월세 내놓고 전세 살거나, 직장은 없어도 부수입이 있는 사람들.

종부세 대상은 10억이상이 기준인데
이런 사람들을 지금 저소득층이라고 분류하고있습니다.



10억넘는 집을 지금 중저가로 분류하고 있는 기재부의 현실...
종부세의 기준이 되는 최소 10억이상의 집은 서민들은 평범하게 20년 일해도 못사는 가격.

1년에 천만원 모으는 사람은 10년에 1억이라 가정하고 100년일해야함
1년에 2천만원 모으는 사람은 10년에 2억이라 가정하고 50년일해야함
1년에 3천만원 모으는 사람은 10년에 3억이라 가정하고 약 33년일해야함

3천만원 모으는 사람을 3000 나누기 12하면 월 250만원을 모아야함.
이자나 금리에 따라 더 단축되겠지만서도.
월 250만원을 저축하고 살수있는 서민들이 우리나라에 절반이 될까요?

집값이 오른건 기뻐하면서, 집값이 오른만큼 세금을 내는것에 아주 분노함.





기재부의 바람대로 호응해주는 기레기들.
종부세 대상인 10억이상의 집을 소유한 1주택자들을 저소득층으로 선동하고있죠.
기재부가 종부세 세금 깍아주려고 아주 열심히 노력중인 현실이네요.
출처: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09
출처:  종부세 이야기는 28분10초 부근부터 시작입니다.



유튜브 댓글읽어주는기자들 https://www.youtube.com/watch?v=kY_AC5jM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