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영빈관이 매우 낡았지만, 전 정부에서 지난해 깨끗하게 보수를 해서 쓸 만하다면서 '뉴 영빈관'으로 재탄생시켜 앞으로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소에는 시민들 관람 공간이다가 외빈이 올 때 일시적으로 통제해 손님맞이 공간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며 실용적인 공간의 재활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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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월 대통령실이 영빈관 신축 예산 878억 원을 국회에 제출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윤석열 대통령이 전면 철회 지시를 하면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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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22071?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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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할거 다해놓고 국빈오면 또 관람객막고 ㅋㅋㅋ

아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