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미국 직행으로 가려니 항공사가 거부해서 CBP와 컨텍을 할 수 없어
한국 -> 캐나다 -> 미국으로 건너가 CBP와 직접 대면하려는 계획을 짜고 캐나다에서 만남





캐나다 입국 심사에 상황 설명하고 통과






택시를 타고 국경선 근처까지 가서 내린 뒤 걸어서 미국 국경선에 접근, CBP와 컨택





상황 설명을 듣고 서류 확인해 본 CBP 경찰이 캐나다에 호텔 잡아야 할 것 같다고 하더니






농담입니다. ㅎㅎ 그냥 가세영
하고 입국 패스


길 안내까지 해줌





벌금이나 CBP 입국 거절 기록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