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2349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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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각 지역별티켓 배분은 이미 확정된거 같고
(플옵은 개최국에서 프레월드컵 같이 진행 그리고 뉴질랜드도 이제 플옵없이 오세아니아 단골 손님될듯)

러시아 북한의 실격도 기정사실화라 자기들 멋대로 어깃장 놓은 결과니 번복되기도 어려울거라 봅니다.
코로나땜시 예선포기한 북한은 설령 참작이 될지몰라도 러시아는 특히 전쟁이니..


조가 3개국씩 p조까지 늘어나는거나 조별리그에서 승부차기를 도입하는건 내년에 오피셜 뜰것 같습니다.

또한 다음 월드컵은 3개국이고 48개국이라 이동거리들이 정말 만만치 않을거에요.캠프 선정부터가 잘해야함
(물론 조별로 가깝게 경기하게 하겠지만 토너먼트부터는 흠..4강전부터는 미국서만 한대요.)

앞으로 48개국 체제에서는 계속 2~4개국 공동개최로만 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30년 월드컵 100주년 개최지가 경쟁국이 많아 지금 뜨거운 감자죠.

돈이 너무 부담됨 48개국은 한나라가 감당하기에는

북중미 월드컵은 멕시코 치안도 우려스러운것도 있지만 진짜 이동거리가 ㅎㄷㄷ 선수나 팬들이나 피곤하고 비용많이 들거같습니다.
중계진들도 이쪽 저쪽 현장중계 쉽지않을듯

48개국 체재때는 중계편성도 어찌될지 궁금하고 여러모로 많은것이 변화된 월드컵이 될듯합니다.

이번 월드컵이 겨울인지라 북중미 월드컵은 6월이고 더 빨리 다가오는 느낌 들거 같네요.
지역예선도 내년 하반기부터나 아시안컵 직후 바로 시작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24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 예상)

물론 북미의 6월도 94년 미국월드컵 생각하면 엄청 덥긴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