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대표 다나 화이트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한쪽에는 평범한 외모의 여성이 있고 오른쪽에는 크게 부상을 입은 남자가 보인다. 
왼쪽은 격투기 선수이며 오른쪽은 강도의 모습이다. 

강도는 운 없게도 브라질 출신 UFC 선수인 폴리아나 비아나를 점찍었다. 
강도는 전화기 등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는데 돌아온 것은 강펀치였다. 
그리고 강력한 킥도 이어졌다. 

강도가 쓰러지자 비아나는 초크 공격으로 강도를 완전히 제압했다.
사건은 최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벌어졌는데 경찰이 빨리 도착한 것이
강도에게는 축복이었다."



ㅎㄷㄷ..........


일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