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본게임은 아르케랜드 입니다.

비주얼 뽕차는 궁극기 연출광고로 씹덕마음을 들어놓은 게임이죠



일단 게임은 턴제 입니다.

요로코럼 선택하면



투닥투닥

좀 비싸보이는 애들은



요렇게 뽕차는 스킬 모션을 보여줍니다...



속성 있어서 유리한 전투를 만들어가게 생각해야하고

햇갈릴일 없도록



적 머리위에 상성우위라고 표시를 해줍니다.



스테이지가 끝나면 이렇게 맵이동하면서 스토리 진행하는 방식....



중간중간 컷씬 연출도 그리 나쁘지 않고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바뀌는 로비 디자인도 갬성 돋습니다.


여튼 진행하다 보면



이렇게 뽑기 슬롯머신을 뚜까패고



뽑기 한번 시켜줍니다



뭐 대충 캐릭터 한정 뽑기 있고



전용장비............있고...............

뽑기에 드는 자원은 



천계의 열쇠 하나에 88보석이구요



대충 이정도.........

990개 사면 10뽑하고 110개 남네요....37,000.........




대충 이시점 까지가 리세 포인트 인거같은데



대사 다 듣고 진행한 시간이 이정도 걸렸네요

뭐 대충 그렇다 치고 씹덕감성이 차오르다가 

더빙이 너무...................

주인공은 뭔가 진짜 국어책읽기 같고............



이새낀 노래좀 그만했으면 좋겠고..........................ㅡㅡ;;;;;;;;;




제대로 파면 뽑기가 상당히 매울거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뉴럴클라우드 보단 마음에 들어서 뉴럴은 이쯤에서 작별하고 요녀석을 좀 해봐야 겠네요



안녕 얘들아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