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수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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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업무개시 불응 화물기사
첫 고발…제재 본격 착수
■정부 "화물연대 파업 손실액
3조5천억원…미참여자 신변보호"
■정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최종
조정방안 이달 말까지 마련"
■'상황관리 직무유기' 류미진 총경
세번째 소환조사
■권성동 "'한동훈 차출론'은 극히 일부
주장…스스로 판단할 것"

■野, 오후 의총서 이상민 '해임건의·
탄핵' 문책방식 결정
■서울 아파트 1채면 빌라 3.8채…
평균 매매가 9억5천만원 차이
■신규확진 7만4714명…1주일 전보다
7천여명 늘어
■'12년 만의 16강' 한국대표팀
오늘 귀국…벤투·손흥민도
■지난달은 50년 내 4번째로 더운 11월…
평균최고기온 역대 최고

■백경란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3월"
■한총리 "실내마스크 해제, 전문가들,
1월 말 생각하는 단계"
■상위 20% 자산 1억4천만원↑…
하위 20%와 격차 64배 '역대 최대'
■여야, 예산안 '3+3' 협상 계속…
'정기국회내 처리' 담판
■10년간 30대그룹 매출 36% 늘때
임원수 고작 10.9% 늘었다

■연간 365번 넘게 병원찾은 사람
2천550명…멍드는 건보 재정
■카카오, 오늘 '먹통 사태' 구체적 원인·
재발방지책 발표
■'한국산 명품무기' K2전차·K9자주포
초도물량 폴란드 상륙
■'R의 공포' 되살아난 세계 금융시장…
월가 경고에 나스닥 2%↓
■절기상 '대설'…전국 곳곳 눈·비

■스페인, 또 승부차기 패배…
모로코 사상 첫 8강 진출
■아랍 국가 최초 8강 모로코 돌풍,
포르투갈까지 넘어설까
■월드컵 호날두 교체 투입 포르투갈,
스위스 6-1 대파하고 8강 진출
■키움 이지영, 2022 KBO 페어
플레이상…"베테랑으로서 후배 귀감"
■남자프로테니스 복식 세계 54위 르불,
동성애 커밍아웃

■김용호,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55㎏급
합계 3위·용상 2위
■월드컵 가장 대담한 슛…마드리드 출신
하키미, 파넨카로 스페인 격침
■MLB 다저스서 쫓겨난 거포 벨린저,
컵스와 1년 계약
■IOC "북한 자격정지 올해 종료"…
2024 파리올림픽 출전 가능
■MLB 텍사스, 왼손 선발 투수
히니와 2년 계약 합의
■5위 우리카드, 범실 쏟아낸 4위
OK금융그룹에 완승…턱밑 추격

■우영우·파친코, 美 크리틱스초이스
후보…오징어게임 수상 잇나
■전 세계 첫 개봉 '아바타2', 전작 최고
흥행기록 넘어설까
■블랙핑크 '본 핑크', 빌보드 '2022
베스트 앨범' 42위
■NCT 127 '질주', 美 '빌보드 200'
112위…71계단↑
■BTS RM 솔로 후속곡 '스틸 라이프'
뮤직비디오 공개

■악몽처럼 이어진 인니 여성에 대한
억압과 해방…영화 '나나'
■NYT, '올해 10대 영화'에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선정
■봉준호 SF신작 2024년 개봉…
로버트 패틴슨·스티븐 연 출연
■가요소식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한일 합작 오디션 '더 아이돌 밴드'…
"국경 넘는 우정에 주목"

■BTS 정국 '드리머스',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주 1위
■코스피 7.29p(0.30%)
내린 2,385.87
■코스닥 3.81p(0.53%)
내린 715.63
■외환 원/달러 환율
3.2원 오른 1,322.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Did you happen to ~?
: 혹시 ~ 했어요?

☞Did you happen to see my phone?
혹시 내 전화기 봤어요?

☞Did you happen to take my book?
혹시 내 책 가지고 갔어요?

■오늘의 건강상식

잇몸병, 충치를 예방하는 칫솔 살균 방법
http://naver.me/xVpMUmXQ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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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한랭질환 주의보

갑자기 한겨울이 됐습니다. 전국에 한파
경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왔는
데요. 이렇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각
별히 주의해야할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한랭질환인데요. 오늘은 한랭질환의 종
류와 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
습니다.

먼저 저체온증입니다. 심부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증상은 오한과 피로, 의식혼미, 기억과 언
어 장애 등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런 증
상이 나타났다면 환자의 옷이 젖었을 경
우 바로 벗기고, 담요나 침낭 등으로 감싸
따뜻한 곳으로 옮겨줘야 합니다.

다음은 동상입니다. 한파에 노출된 피부
조직이 손상된 상태를 말하는데요. 증상
은 코와 귀, 뺨, 손가락 등 추위에 노출된
신체 부위에 동결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
라서 이런 증상이 발생했다면 동상 부위
를 38~42도의 온수에 30여분 정도 담
궈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창입니다. 저온 다습한 추
위로 인해 피부의 염증이 나타나게 되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국소부위의 가려움,
울혈, 물집, 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
다. 응급조치법으로는 따뜻한 물에 동창
을 담근 후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유
도해줘야 합니다.

당분간 날이 계속해 추울 거란 전망인데
요. 보온유지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추
운 날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
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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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大雪)이자 수요일인 7일은 중부지
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부, 충북,
경북 북부 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
니다. 충남권과 전북권에도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 충북 중·북부
1∼3㎝,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
서 남부, 충청권(충북 중·북부 제외), 전
북, 경북 북부 내륙 1㎝ 미만이겠습니다.

추위는 다소 누그러져 전국 아침 최저기
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
로 예상됩니다. 다만 충청권·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
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
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3.0m, 남해 0.5∼2.0m로 일겠습니
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비/눈, 맑음] (-1∼8) <60, 10>
✦인천:[비/눈, 맑음] (1∼8) <60, 0>
✦수원:[비/눈, 맑음] (-1∼9) <60, 10>
✦춘천:[구름많음,맑음](-4∼7)<30, 0>
✦강릉:[맑음, 맑음] (2∼10) < 0,  0>
✦청주:[한때 눈,구름](1∼9) <60, 20>
✦대전:[비/눈, 구름] (0∼10) <60, 20>
✦세종:[비/눈, 구름] (0∼10) <60, 20>
✦전주:[구름많음,구름](2∼10)<20,20>
✦광주:[구름많음,맑음](2∼11)<20, 0>
✦대구:[흐림,구름많음](0∼10)<30,20>
✦부산:[구름많음,맑음](4∼13)<20, 0>
✦울산:[구름많음,맑음](1∼11)<20,10>
✦창원:[구름많음,맑음](2∼12)<20, 0>
✦제주:[흐림, 맑음] (8∼14) <30, 1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7QTrioM0kjs









❒오늘의 운세, 12월 7일 수요일
[음력 11월 14일] 일진: 갑오(甲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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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96, 84년생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가급적이면 돌아다니지 마라.
충동구매로 돈이 새어나간다.
72년생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60년생
하루에도 여러 번
마음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48, 36년생
이것저것 생각하면 머리만 복잡해진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45


〈소띠〉

97, 85년생
알아서 그리 좋지 않는 사람이 다가오니
처음부터 인연을 맺지 않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이미지 생각하다가는
실속도 없이 돈만 빠져나간다.
61년생
기분이 울적해지니 저녁에
술 한 잔이 간절해진다.
49, 37년생
그냥 보고만 있자니 답답해서
가만히 있기가 어려울 것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게 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74년생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평소에 원하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재운이 왕성해진다.
들어오는 것이 늘어난다.
50, 38년생
흉한 기운은 다 사라진다.
길한 기운만 있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힘들고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마음을 접어야 한다.
75년생
뒤에 가서 후회하지 말고
손을 내밀어줄 때에 잡아라.
63년생
괜히 잘못 나섰다가는
본전도 찾지 못한다.
51, 39년생
귀가 얇아져서
이 치료 저 치료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용띠〉

00, 88년생
순간적인 실수로 인해서
손해가 클 수 있으니 조심하라.
76년생
이미 깨진 그릇은 과감히 버리고
새 그릇을 사야 한다.
이미 깨진 것에 더 이상 미련두지 마라.
64년생
내 코가 석자이니
남 얘기를 들어줄 여유가 없겠다.
52, 40년생
오지랖이 넓어서 피곤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뱀띠〉

01, 89년생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는 날이다.
77년생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 클 것이다.
65년생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 있다면
오늘은 좋은 쪽으로 결정하게 된다.
53, 41년생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삼아서
움직여보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78년생
어처구니없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해야겠다.
66년생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잘 파악하고
결정해야 문제가 되지 않는다.
54, 42년생
낄 자리를 잘 구분하지 못하면
개밥에 도토리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50 애정 50


〈양띠〉

91년생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해주는
계기가 생길 것이다.
79, 67년생
꼭 필요한 것을 구입하게 된다.
비록 지출은 있어도 기분은 좋겠다.
55년생
조금 더디게 간다고 너무 독촉하지 마라.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얻게 된다.
43년생
쌓였던 앙금을
다 털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원숭이띠〉

92, 80년생
기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한 번 놓치면
영영 다시 오지 않을 수 있다.
68년생
좋은 일이 있어서 웃을 일이 있지만
지출은 많아지겠다.
56년생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꼭 잡아야 한다.
44년생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말로 설명하면
이해를 해줄 것이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년생
단 한 번뿐인 삶을
누구에게 의존한다는 것은
마치 위험한 도박에 올인하는 것과 같다.
81, 69년생
순간적인 판단의 오류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깊이 생각하라.
57년생
예상치 않았던 변수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45년생
할 말이 있더라도 지금 하지 말고
잠시 미뤄라.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귀를 활짝 열고 주위의 말을 들어라.
고급 정보를 얻을 것이다.
70년생
막혔던 일이 풀리면서
한 숨 돌리게 된다.
58년생
한수를 가르쳐주고
여러 수를 배우게 되는 날이니
자신에게 유익할 것이다.
46년생
흥정의 달인이 되어서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되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상황이 180도 달라질 것이니
계획도 수정해야 할 것이다.
71년생
돈이 다가 아니다.
돈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도
실지로는 그렇지 않다.
59년생
세월이 흐르면 변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47, 35년생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미리 연락하고 움직여야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