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음식때매 개빡친적은 첨이네요...

어제 밤늦게 인계동 집에서 짬뽕+미니 탕수육 22,000원 셋트 시켜먹었는데 음식 가져다준 꼬라지하며

짬뽕 11,000원 미니탕수육 11,000 가격도 말도안되는데 그나마 짬뽕면은 안줘서 그거 기다리느냐 20분.... 

미지근한 짬뽕그냥 먹자 하는데 화룡정점으로 포장지가 짬뽕국물에서 나오내요.ㅋㅋㅋㅋㅋㅋㅋ 

성질나서 그냥 다 버리고 생굴사온거에 소주 마셨어요.ㅋㅋ

어의없어 리뷰 써야지 햇는데 그것도 배달완료 안떠서 오늘 리뷰 썻더니  업주요청으로 리뷰 블라처리 되었내요..

고객센터 항의 하니 업주요청이면 무조건 30일 블라처리된다고 방법없다고만 하고있고..

어제 리뷰보고 블라처리된거 비교하니까 조금이라도 별점 낮거나 나쁜글은 죄다 블라 처리되었내요..

전형적인 별, 리뷰관리.. 이런업체가 왜 아직도 영업을하는지 도통... 양심이없나봅니다.

그냥 리뷰남긴거에 댓글로 죄송하다 하면 그냥 넘어갈라했더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사진은 그냥 온거 포장지만 벋긴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