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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은 노조 탄압을 주장하며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했습니다.

구청 측은 관할 노동위에 답변서를 냈는데, 그 작성자 직인이 또 논란이 됐습니다.

이번에도 이름을 올린 부구청장, 알고 보니 누군가 '직인'을 몰래 가져다 찍은 것이었습니다.

[임동국/송파구 부구청장 : "동의가 없이 제 도장을 가져갔고 답변서를 저한테 보여준 바도 없는데 그렇게 찍혀서 너무 충격을 받았죠. 국가기관에 보내는 공문에다가 날인을 해서..."]

구청장은 "묵시적 동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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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207215449304

추가)

- 구청 대강당에서 윤사모 행사

- 2년밖에 안된 송파구 CI바꾸는데 10억 투입

-가락시장에 대형태극기 세운다고 4억 투입

-석촌호수를  송파호수로 개명

-공공산후조리원 중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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