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원해서 검사 받고 내일 수술합니다
척추 3-4 4-5 5-1 3부위 절개하는 3시간 수술이라서
원장님도 내일 수술한건만 한다고 하네요
저는 잘될거라고 믿는데 어머니가 괜히 옆에서
불안하게 하십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