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싶어요" 절반의 승소에도‥날아든 청구서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4624_35744.html

버스업체 세 곳과 관리·감독 의무를 가진 평택시에 대해 차별에 따른 손해 배상을 청구
버스업체 3곳에 각각 1백만 원씩 배상
평택시가 소홀했던 부분은 인정되지 않는다 - 소송비용 826만원 청구

에휴 시발 시장 누구냐...

수박새끼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