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집주인들은 싼 값에 매물을 올리고 우위에 올라선 세입자들은 더 싼 매물만 찾죠. 84㎡(이하 전용면적) 아파트 전세는 2억원대면 구할 수 있어요."

'왕릉뷰' 아파트로 논란이 됐던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대단지(로제비앙라포레·예미지트리플에듀·디에트르에듀포레힐) 대다수가 입주를 시작했지만 정작 시장엔 싼 값의 전세 매물만 쌓이고 있다.

 

금리 인상과 거래절벽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공급폭탄까지 겹치면서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집주인들의 세입자 구하기는 말 그대로 '난제'가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74757?sid=101





그렇게 실거주할듯이 당장 입주 못하면 밖으로 나가라는 말이냐고 그 난리 떨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