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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2-09 01:33
조회: 19,227
추천: 33
벤투 감독 살던 아파트 근황이렇게 좋게 끝맺음 하는 것두 히딩크 이후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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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