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4호기는 2017년 5월 시작한 제16차 정기검사 한 달 만에 격납건물 하부에서 콘크리트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공극이 발견됐다. 이에 확대 점검을 실시한 결과 2019년 10월까지 최대 157㎝짜리를 포함해 모두 140개의 공극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점검과 보수, 안전성 점검 등을 하느라 한빛 원전은 현재까지 가동되지 못하고 계속 정기검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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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재가동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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