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활동량을 가진 어린아이들을 단순히 조용히 시킨다는 명목으로 무작정 핸드폰, 태블릿 쥐어주는 행위는 아이의 미래를 죽이는 창살없는 감옥아니겠습니까!

한창 육체적, 정신적 기반을 만들 나이에 그러는건 옳지 않다고 저 틀딱(진)은 생각합니다.




P.s. 오늘 점심밥 맛있었음.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