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도 의원 115명 가운데 절반 가까운 57명이 표결에 불참했다는 것이다. 이들 중 25명만 더 참석해 찬성했으면 법안이 통과될 수 있었다. 불참자 가운데는 김기현·안철수 의원 등 당권주자들 뿐 아니라 장제원·윤한홍·박성민 의원 등 이른바 ‘윤핵관’들도 대거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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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그냥 쓰레기다
그냥 한전망하게 하려고 저러는건가
집권당이라는 놈들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