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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2-09 16:09
조회: 7,470
추천: 4
박지성을 담구려고 했던 포르투갈의 태클2002년 월드컵 당시 등번호 8번인 핀투가 박지성을 담구려고 살인 백태클을 시도함 보면 발을 감아서 아예 꺾어버림 천만다행으로 핀투는 속도 때문에 박지성의 무릎이 접히는 부분을 감아버렸고 큰 부상은 입지 않음 하지만 바로 뒤에서 주심이 봤고 레드카드 꺼내서 핀투는 퇴장 당함 레드카드가 나오자 포르투갈 선수들이 격하게 반응하며 주심에게 죽일 기세로 항의를 했는데 그냥 놔뒀으면 최소 옐로카드나 아니면 퇴장 몇 명 더 당할뻔 했으나 벤투가 필사적으로 선수들을 말리고 진정하라며 포르투갈 선수들을 주심에게서 떼놓음 근데 이 사진만 놓고 보면 벤투의 표정이 가장 격해져 있어서 벤투가 퇴장 당한 줄 이후 핀투는 국대 입지가 완전 줄어들어 선발에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저 태클을 어리석은 행동이었다며 후회한다고 인터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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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