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명과 같이 담아 보려 하였으나.

여건이 허락 하지 않았음이.




보름 이틀전에 촬영한 달덩이 입니다..

이거 찍고 달콤한 생각을 했습니다.

 ' 아 내일이면 조금 더 둥그런 달님을 찍을 수 있겠지... "

아나...

계획이라도 했는가 마냥..

오늘까지 먹구름 하늘 만...

아...... 

달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