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 비니시우스 - 파케타 - 하피냐 - 히샬리숑

이정도 공격 진영을 가지고 엄청난 축구 강국 브라질의 황금세대라 칭하긴 상당히 무리라 봐야할테니
풀백도 예전이 훨씬 나아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