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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2-10 07:50
조회: 5,365
추천: 1
축구로 인생을 배운 연대생https://orbi.kr/00060187649/%EC%9B%94%EB%93%9C%EC%BB%B5%EC%97%90%EC%84%9C-%EC%9D%B8%EC%83%9D%EC%9D%98-%EA%B9%A8%EB%8B%AC%EC%9D%8C%EC%9D%84-%EC%96%BB%EC%9D%80-%EC%97%B0%EC%84%B8%EB%8C%80%EC%83%9Dtxt?q=%EC%97%B0%EC%84%B8%EB%8C%80&type=keyword 브라질은 펠레에게 받치는 그 간절함을 16강에서 우리나라 조롱하는데 다 쓰고 업보 청산으로 탈락! 담 경기에 아르헨티나가 오늘 업보 청산하는지 봐야징 축협도 우리나라가 당연히 본선 가고 16강 간다고 생각하면 담 아메리카 월드컵에서 32강도 못 가고 광탈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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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