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멘디: 네덜란드 선수 한명이 페널티킥 찰 때마다 계속 와서 시비 걸더라고

라고 하네요.

그냥 경기 자체가 업보와 업보가 쌓여버린 꿀잼 막장극
아마 둠프리스나 베르호스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