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토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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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등 31개국 "北 최악
인권침해국"…안보리 공개논의 촉구
■미 상원,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 통과
…연내 재승인 가능할 듯
■'정기국회 넘긴' 여야, 오늘 예산안
최종 담판 재시도
■尹, 이르면 28일 특사 단행…
'형집행정지 종료' MB 유력
■정부 "파업 철회했지만 안전운임제
원점 재검토"

■한미일 등 31개국 "北 최악
인권침해국"…안보리 공개논의 촉구
■핵위협 푸틴, "미국식 선제타격"까지
언급…서방 "확전 우려"
■월드컵 손흥민 "1% 가능성 정말 크다고 느껴…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서해 피격 은폐' 서훈 기소…
'첩보 삭제'는 추가 수사
■기름값 하락세 지속…이번주
휘발유 15원·경유 16원↓

■'우승 후보' 브라질, 승부차기서
크로아티아에 져 탈락
■'메시 1골 1도움' 아르헨티나,
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 꺾고 4강
■피겨 샛별 신지아, 주니어GP 파이널
은메달…김연아 이후 17년만
■피겨장군 김예림, 그랑프리 파이널
아쉬운 실수…쇼트 최하위
■'신빙속여제' 김민선, 월드컵 3회
연속 우승…36초대 진입

■장준·서건우,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결승 안착
■"곧 한국에서 만나요"…피렐라,
삼성 외국인 역대 3번째 GG 수상
■메드베데프 vs 프리츠, 사우디 테니스
이벤트 대회 결승 격돌
■김주형, 미국 매체 선정 올해
세계 골프계 뉴스메이커 12위
■월드컵 '2회 연속 8강서 탈락'
브라질 치치 감독 사임

■'파친코'. 미국영화연구소 '올해 10대
TV 프로그램' 선정
■뉴진스 '쿠키', NYT 선정 '베스트송'…
K팝 가운데 유일
■경쾌한 로맨스 사극 '금혼령'
4.6%로 출발
■'파친코'. 미국영화연구소 '올해 10대
TV 프로그램' 선정
■'암 투병' 안성기 "건강 아주 좋아져…
새 영화로 뵙겠다"

■'헤어질 결심' 대종상 작품상 수상…
남녀주연상 박해일·염정아
■NCT 쟈니, 재현, 정우 광고 촬영 중
부상…"정밀검사 필요"
■기안84의 무계획 남미 여행…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11일 첫선
■영화소식 조석 웹툰 원작 영화 '문맨',
내년 1월 개봉
■주말극장가 류준열·유해진의 '올빼미'
3주째 정상

■BTS RM '인디고', 영국 앨범 차트
45위로 첫 진입
■코스닥 6.97p(0.98%)
오른 719.49
■코스피 17.96p(0.76%)
오른 2,389.04
■외환 원/달러 환율
16.7원 내린 1,301.3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떤 것이 가장 인기가 있어요? 
What's most popular?

이 고장 특산물은 뭐예요? 
What are local specialties here?

■오늘의 건강정보

체질별, 성격별 피로 해석법
http://naver.me/x1eoX2J7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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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키고 일상생활에도 유용한
  페트병 활용팁

페트병은 가정, 기업등 일상생활에서 흔
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냉장고
자동차, 볼펜등 다양한 모습으로 플라스
틱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페트병은 재
활용 문제로 많은 이슈를 일으키는데요.
한국에서 1년간 쓰는 플라스틱 컵은 무
려 33억개, 생수 페트병은 49억개나 된
다고 합니다. 환경 오염의 문제를 조금이
라도 줄이기 위해서 페트병을 활용해서
일상생활에 사용할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닐봉지 수납함 만들기

환경을 생각하며 비닐봉지를 제공하지
않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미 집에
넘쳐 나는 비닐 봉지 때문에 스트레스라
면 페트병을 이용해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페트병의 밑부분을 3cm 가량 잘라 줍니
다. 돌돌 말아 준비해둔 비닐봉지에 다른
비닐봉지의 손잡이를 끼워 계속 연결합
니다. 모두 연결이 끝났다면 맨 앞의 비
닐봉지 손잡이 부분을 페트병 입구 쪽으
로 빼줍니다. 그 뒤 나머지 비닐봉지들을
잘 정리해 페트병 안에 말아 넣어주면 깔
끔한 수납함이 완성됩니다. 페트병 입구
쪽에서 하나씩 뽑아 쓸수 있으니 페트병
을 끈으로 고정해 걸어 놓고 사용하면 더
유용합니다.

여행시에 필요한 화장품 용기 만들기

여행을 떠나면 화장품들과 샴푸, 바디워
시, 바디로션 등을 항상 챙기게 됩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키트도
있고, 샘플들도 있지만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을 사용하고 싶을 수도 있고, 다른
제품들이 안맞는 경우도 있고, 키트를 구
매 하기에는 아까운 경우도 더러 있습니
다. 이럴때는 페트병 뚜껑 부분을 이용해
간편하게 용기를 만들수 있는데요.

페트병의 윗부분을 최대한 입구에 가깝
게 잘라 가위로 다듬어 줍니다. 같은 제
품의 뚜껑을 하나더 준비한 다음에 잘라
낸 부분에 힘을 조금써서 뚜껑을 끼워 넣
으면 끝입니다. 만들어진 용기 안에 필요
한 만큼의 화장품이나 제품 등을 넣어주
고 뚜껑을 닫아주면 사용하기 편한 화장
품 용기가 완성됩니다.

페트병으로 땅콩 껍질 쉽게 벗기는 도구
만들기

딱딱한 외피를 벗겨 내면 속껍질에 둘러
싸인 땅콩의 알맹이가 나오는데요. 속껍
질을 일일이 벗겨 먹는 재미가 있기도 하
지만, 한두개 집어먹다 보면 껍질 까는 것
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페트병을 활용하면 땅콩 껍질을 쉽게 벗
길수 있는데요.

공기가 순환될수 있도록 페트병 하단에
U자 모양을 내줍니다. 그런 뒤 페트병 중
간 부분을 자르는데 이때 한면을 남겨 놓
습니다. 비닐에 넣어 조금 문질러 놓은
땅콩들을 페트병에 부어 줍니다. 그 입구
에 청소기를 대고 전원을 켜주면 땅콩 껍
질만 빨려 올라갑니다. 땅콩 껍질을 벗기
면서 페트병을 흔들어 주면 아래에 있는
껍질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보관 편한 밀폐 뚜껑 만들기

페트병의 뚜껑 부분을 이용해서 음식물
의 보관 기간을 늘려주는 밀폐 뚜껑을 만
들 수도 있습니다. 비닐봉지에 남은 채소
나 과일, 혹은 음식들을 넣어 보관할 때가
있죠. 이럴 때마다 채소, 과일의 신선도
가 다른 밀폐 용기에 넣었을 때보다 빠르
게 떨어지고, 음식물의 경우에는 냉장고
의 냄새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페트병의 윗부분을 잘라 비닐봉지에 달
면 쉽고 빠르게 밀폐 뚜껑을 만들수 있습
니다. 자른 페트병 윗부분 뚜껑에 비닐
봉지를 통과시키고 꼭지 부분의 비닐을
바깥쪽 으로 넓게 펴춥니다. 그 다음 페
트병 뚜껑을 닫으면 완성입니다. 간편한
방법으로 쉽게 채소와 과일의 신선도를
지키면서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출처ⓒ 헬스앤라이프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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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
니다. 전라권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
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
습니다. 밤에는 제주도에 비(산지는 비
또는 눈)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서해5도 1㎜ 내
외, 전라권 0.1㎜ 미만이다. 전북 동부는
0.1㎝ 미만 눈이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대전·세종·충
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
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북부·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
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남해 0.5∼3.0m로 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
외)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을 중심으
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
해야 겠습니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흐림] (-1∼7) <20, 30>
✦인천:[구름, 흐림] (0∼6) <20, 30>
✦수원:[구름, 흐림] (-2∼7) <20, 30>
✦춘천:[구름, 구름] (-3∼6) <20, 20>
✦강릉:[구름, 구름] (3∼10) <20, 20>
✦청주:[구름, 흐림] (-1∼7) <20, 30>
✦대전:[구름, 흐림] (-2∼8) <20, 30>
✦세종:[구름, 흐림] (-2∼7) <20, 30>
✦전주:[맑음, 흐림] (1∼9) <10, 30>
✦광주:[구름, 흐림] (1∼9) <20, 30>
✦대구:[맑음, 흐림] (0∼11) <0, 30>
✦부산:[맑음, 흐림] (5∼13) <0, 30>
✦울산:[맑음, 흐림] (1∼13) <0, 30>
✦창원:[맑음, 흐림] (2∼11) <0, 30>
✦제주:[흐림, 흐림] (9∼15) <30, 3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sy0kqm8s7lc







❒오늘의 운세, 12월 10일 토요일
[음력 11월 17일] 일진: 정유(丁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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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96, 84년생
먼저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72년생
과도한 관심이 오히려 부담을 주고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60년생
기분 나쁜 소리를 듣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
지나치는 것이 좋다.
48, 36년생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서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가슴 깊이 아끼면서
평생 함께 하고픈 상대라는 확신이 들면
이제는 마음을 정하라.
73년생
지금 이 순간만이 줄 수 있는
기쁨에 올인해야 한다.
61년생
24시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쓰게 된다.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것이다.
49, 37년생
오랜 시간 바라던 것을 이루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한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 조심해야 한다.
74년생
하루 종일 저기압이 흐르고 있으니
주위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
62년생
인연이라는 것이 참으로 얄궂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50, 38년생
이런 저런 문제로 마음이 심란해진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유혹이 들어온다.
잘 판단해야 한다.
75년생
소나기는 잠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63년생
자신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끝까지 참아야 한다.
51, 39년생
나쁜 의도로 한 행동이 아니라도
본의 아니게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용띠〉

00, 88년생
때로는 풀어지는 모습이나
조금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야
더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76년생
앞으로 가야 할 길에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된다.
64년생
산삼 열 뿌리 먹는 것보다
더 기운 나게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52, 40년생
유쾌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그냥 알고 지내던 사이도
급격히 가까워진다.
77년생
소소한 설렘과 소박한 행복이
느껴지는 날이다.
65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다.
부쩍 커버린 자식이 대견스럽다.
53, 41년생
속으로 만세라고
쾌재를 부를만한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실망스러움과 걱정 등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78년생
모든 것을 털어놓는 용기를 내야 한다.
66년생
남의 일에 간섭을 할 상황이 아니다.
내 집안 단속하는 것이 우선이다.
54, 42년생
자신의 문제만 가지고도
감당하기 힘든데
보태는 사람까지 있어서 더 힘들어진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양띠〉

91년생
이제 막 한 계단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라.
79년생
뭔가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67년생
아니라고 부인하면
사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우선은 믿어주어야 한다.
55, 43년생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속마음이 있으면서도
막상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년생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80년생
홀로서기를 꿈꾸는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된다.
68년생
엄마나 아내의 역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라.
모든 것이 새롭다.
56, 44년생
삶의 또 다른 원동력이 될 만한
변화가 오고 있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년생
자꾸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이 있어
피곤해진다.
81년생
때로는 실수도 하고
상처도 주고받는 것이 인생사다.
다만 잘못이나 실수는
빨리 인정해야 한다.
69년생
모든 것이 자기 탓이라는
자책감에 빠지지 마라.
누구 탓도 아니다.
57, 45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 한다.

운세지수 5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매사 확인하고 지나가라.
70년생
잘못하면 가던 길을 잃어버리고
해맬 수 있으니 특별히 신경 써야겠다.
58년생
마음고생을 할 만한 일이 생길 수 있겠다
46년생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만한 일에
부딪치게 된다.

운세지수 54% 금전 65 건강 60 애정 55


〈돼지띠〉

95년생
아름다운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83년생
때로는 빨리 체념할 줄도 알아야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71, 59년생
멍석 깔아주는 사람이 있을 때
못 이기는 척 하면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
47, 35년생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갖거나 여행을 간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