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국가권력 감시라는 의무를 게을리 할 수는 없고
가만 보고 있으면 속이 뒤집히니 요즘 이런 풍자와 해학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다 그놈이 그놈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고 외면하지 마시고,
주권자 그리고 유권자로서의 역할인
꾸준한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