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인터넷세상이라지만 오늘만 사는애들이 너무많다

뉴진스=하이브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어도어라는 소속사임



하이브가 누구냐
무슨 허접한 소속사도 아니고 BTS를 만든 이사람 (빅히트==>하이브)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 관련 악의적 비방에 강경대응한다.
소속사는 이미 악플에 관해 강경대응을 한적이있다
이게 22년 8월임


어 12월에 또했네
요즘 소속사들이 악플 고소에 적극적인거 모르나봄

[HI★초점] 악플 선처는 옛말...이젠 강경대응이 '정답'


악플과의 전쟁 지속, 고통받는 스타들
칼 빼든 소속사 "끝까지 책임 묻겠다"

악플은 사이버 모욕죄 혹은 사이버 명예훼손죄로 직결된다.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사실을 드러내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아티스트가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로 더 이상 활동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피해 보상금 액수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괜히 열등감 느껴서 까불다가 인생망치지 말자
이미 고소건이 진행되고 있을수도 있다
이말년시리즈 만화로 마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