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尹대통령 부부 ‘이웃’ 된다… 3월 말 한남동 공관 이사

"오세훈, 공관 사용 안 한다더니 새빨간 거짓말"… 野, 강도높게 비판




2007년 공관 건설시작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욕먹을거 같으니 중소기업 지원 시설로 용도변경
기업들이 입주시작
2017년 콘텐츠 기업 입주 
건설비 리모델링비 합쳐 75억정도
2022년 입주 해있던 19개 업체 GTX A 공사 발파때문에  건물에 균열이 생겼다고 계약기간이 남은 기업 내보냄
안전진단 후 문제 없음.
글로벌 비지니스 센터로 사용하겠다고 10억 들여서 리모델링 공사 함.
알고보니 리모델링 공사가 사무공간을 침실, 주방, 거실로 바꾸는 공사 였음.
그리고 대망의 2023 공관으로 사용하겠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