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공직사회 도입 고민을"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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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종합청사가 모두 과천에 있을 당시 한 장관이 새로 부임을 했는데 2주간 밤 12시까지 불이 훤하게 켜져 있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장관이 새로 오니까 역시 기강을 잡고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는구나 그랬더니, 알고 보니 그게 아니고 장관 언론 간담회의 예상 질문 사항도 만들고 답변도 정리하느라고 그랬다더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챗GPT 등 기술이 있었다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면서 "이런 챗GPT가 있으면 2주일 동안 밤 안 새고 하루만 해도 되지 않겠나 싶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것을 잘 연구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잘 좀 활용할 수 있게, 그래서 불필요한 데 시간을 안 쓰고 정말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에만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우리 행안부에서 잘 리드해주기를 바라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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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회 적극 도입하라...
챗봇이 뭔지 모르는게 분명.... 씨발아 대통령 질문 /장관 질문을 챗봇이 대신해주면 그게 국정비전이 있겟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