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렐 윌리엄스의 고의적인 후두부 가격에 수차례 노출된 프리처드 콜론


221일간의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했지만 심각한 뇌손상으로 대부분의 신체기능을 상실함


나름 유망주였던 젊은 복서였지만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져버림



평생 이 상태로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