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30일, 월요일 ❒.

💢 HeadlineNews


1. 마스크, 마트에선 벗어도 되지만 마트 내 약국에선 꼭 써야

2. 대통령실 부대변인 사퇴…"기자단 순방일정 유출에 도의적 책임“

3. 중국, 일본인 비자발급 재개… 한국인 비자제한 당분간 유지할 듯

4. CNN "러 징병 도피 5명, 인천공항에 발묶여…韓 군복무에 민감“

5. LGU+ 유선망, 두 차례 접속장애 발생…"디도스 공격 추정“

6. 방한 나토 수장 "한국에 나토식 핵공유?…확장억제가 해결책“

7. 국정기획수석 "에너지값 인상분 반영 미뤄온 게 큰 패착“

8. 법무부 "도이치모터스 수사 검사 좌천? 명백한 허위사실“

9. 원희룡 "전세사기 가담 중개사 무관용 처벌…내달 대책 발표“

10. 국회연금특위 연금개혁초안 지연…"소득대체율 인상여부 이견“

11. '창원 간첩단 사건' 연루자 4명 체포적부심 청구

12. [날씨] 강풍에 체감온도 뚝…
낮엔 전국 영상권

13. 파키스탄서 버스 추락하고 배 전복…학생들 포함 50여명 사망

14. 피로 물든 쿠데타 2년…
출구 안보이는 혼돈의 미얀마

15. 죽도록 팬 흑인 방치한 채 천하태평…분노에 기름부은 美경찰들

16. 인공위성 수십만개 밤하늘 득시글…"2030년엔 별 관측 어렵다“

17. 춘천 스키장 리프트 멈춰…
이용객 70여명 20분 만에 구조

18. 이란 북서부서 규모 5.9 지진… "3명 사망·800여명 부상“

19. 경찰, 이상민·윤희근 '국정조사 위증 혐의' 수사

20. 강원 육군 GP서 훈련 중 기관총 오발 사격…북측에 통보

21. 페루 버스 '악마의 커브길'서
협곡 아래로 추락…24명 숨져

22. 어닝쇼크 속출한 실적시즌… 주요기업들 허리띠 더 졸라맨다

23. "겨울은 추워야 제맛" 축제장·설산·해수욕장 나들이객 북적

24. 규제지역 해제 한 달…"급매물 팔리지만 본격 회복은 역부족“

25. 1분기 서민 생계 부담 커진다… 가처분소득 93%가 필수생계비

26. "감기 즉시격리" 北TV 독감 프로 긴급편성…'평양봉쇄' 연관

27. 북 "美 북러 무기거래설은 자작낭설…재미없는 결과 직면할 것“

28. 최규석 '송곳', 프랑스 앙굴렘 만화축제 수상 고배

29. 이정식-이영, '30인미만 식당'서 간담회…"추가근로제 재입법“

30. 수출기업 10곳 중 4곳
"올해도 원자재 가격 오를 것“

31. 음력설? 중국설?…"中 민족주의 고조에 동아시아 설 논쟁 가열"

32. 영국 총리, '세금미납' 여당 의장 해임…"내각 강령 심히 위반“

33. 한전 "농사용 전기의 공정한 사용 대책 수립하겠다“

34. '클럽발' 마약사범 1년만에 11배↑…고교생도 필로폰 유통

35. 박진, WHO 총장과 통화… 고위직에 한국인 진출 지원 요청

36. 일본 국민 62% "코로나 방역 완화 찬성"…기시다 지지율 33%

37. 강남 8학군 옛말 될까…
중학생, 서울서 빠지고 경기로 몰린다

38. 제네바모터쇼 내년엔 열기로… 5년 만에 재개 준비

39. '아열대' 대만 덮친 '북극 한파'… 이틀간 146명 사망 추정

40. 직장인 32% "야근해도 수당 제대로 못받아“

41. 연일 맹추위에 한랭질환자 속출… 지난겨울보다 66% 급증

42. 춘천 스키장 리프트 멈춰…
이용객 70여명 20분 만에 구조

43. 호주서 방사성 물질 담긴 캡슐 분실돼 수색중…"만지면 안돼“

44. 숙취 운전으로 노점상 할머니 숨지게 한 40대 징역 3년

45. "굿 안 하면 죽은 남편 구천 떠돌아" 8년간 32억원 뜯어낸 동창

46. 개미들 1월에도 '채권 싹쓸이'… 5대 증권사에서만 5조 판매

47. 무심코 논밭두렁 태우다 수십만원 과태료…형사처벌될 수도

48. 삼성리서치, 국제 기계 번역대회서 1위…"AI 번역 기술력 입증“

49. "불길 번지기 전에…" 소화기 들고 달려간 경주 시내버스 기사

50. 학교서도 '노마스크'…
교육부 "현장 혼란 없도록 지원"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약속 어기면 안 돼!
Don't break your word!

​'break one's word’는 "약속을 어기다."
​반대로 'keep one’s word'는 "약속을 지키다"입니다.​

약속했잖아.
I gave you my word.

약속할게.
You have my word.

약속을 어길 수밖에 없었어.
I had to go back on my word.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






❒오늘의 날씨❒
 ‾‾‾‾‾
1월 30일 월요일 날씨

오늘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
운데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서며
추위가 다소 풀리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9일 기상청은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다음날 아침까지 평년
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4도, 낮 최고기
온은 0~7도로 전망됩니다. 서울은 아
침 기온 -6도로 출발해 낮 기온 3도로
평년 이맘 때와 같은 날씨를 보이겠습
니다.
다만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동
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해서부 먼바다, 남해동부 안쪽 먼바
다를 제외한 먼바다에선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선 30일 새벽까지 순간풍
속이 초속 25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도 순간풍속 초속 15m이상으로 바람
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
로 전 권역에서  ‘좋음’ ∼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 ∼2.5
m, 서해 앞바다 0.5 ∼2.5m,  남해 앞
바다 0.5 ∼ 2.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 ∼ 4.0
m, 서해 0.5 ∼3.5m, 남해 1.0 ∼ 3.0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6℃ ~ 3℃
✫인천(☀)➠(☀) -5℃ ~ 2℃
✫수원(☀)➠(☀) -7℃ ~ 3℃
✫춘천(☀)➠(☀) -11℃ ~ 2℃
✫강릉(☀)➠(☀) -3℃ ~ 4℃
✫청주(☀)➠(☀) -5℃ ~ 3℃
✫대전(☀)➠(☀) -5℃ ~ 5℃
✫세종(☀)➠(☀) -6℃ ~  4℃
✫전주(☀)➠(☀)  -4℃ ~ 4℃
✫광주(⛅)➠(☀)  -3℃ ~ 5℃
✫대구(☀)➠(☀) -3℃ ~ 5℃
✫부산(☀)➠(☀) -2℃ ~ 7℃
✫울산(☀)➠(☀) -2℃ ~ 5℃
✫창원(☀)➠(☀) -3℃ ~ 6℃
✫제주(⛅)➠(☀)  4℃ ~ 7℃


https://youtu.be/XSrt4FRtBPg





❒오늘의운세,1월 30일월요일
[음력 1월 9일] 일진: 무자(戊子)❒
 

〈쥐띠〉
96, 84년생 모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다. 72년생 일복이 한꺼번에 터진 것처럼 일거리가 한꺼번에 몰려온다. 60년생 마음고생을 하게 했던 일이 마무리될 것이다. 48, 36년생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들으면서 정작 가족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97, 85년생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때가 왔으니 자신감을 가져라. 73년생 오늘 하루만 생각하지 말고 길게 내다보는 마음을 내면 유리하게 풀릴 것이다. 61년생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이 잘 성사된다. 49, 37년생 현실을 직시하면 정말 중요한 것이 보인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속마음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나기 쉬우니 표정관리를 잘해야 할 것이다. 74년생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소신대로 일처리를 해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62년생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 된다. 50, 38년생 시간은 참 더디게 흘러간다고 느낄 정도로 지루하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99, 87년생 더 이상 오해가 깊어가기 전에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 75년생 불필요한 감정이 섞이면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워진다. 63년생 새로운 투자를 할 때가 아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겠다. 51, 39년생 평소와는 다르게 마음이 약해진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자꾸 마음이 가고 신경 거슬리게 하더니 특별한 사람이 된다. 76년생 서로간의 조율이 잘 이루어질 수 있으니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지난날에 손해를 본 것을 충분히 복구할 수 있을 것이다. 52, 40년생 아침부터 까치가 울어대니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너무 당황하다보니 할 말을 다 잊어버리게 된다. 77년생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니 지출에 신경 써야 한다. 65년생 한때는 친밀한 사이였던 사람과 소원해진다. 53, 41년생 너무 무심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의 건강 상태를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말띠〉
 
90년생 제시간에 일을 끝내지 못할 수 있으니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78년생 매사에 찬찬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넘어가면 결국 자신에게 손해다. 66년생 자꾸 일이 꼬이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다. 54, 42년생 이대로는 안 될 것이니 양단간의 결정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조용히 있어야 한다. 67년생 주변을 잘 살펴라. 방심한 사이에 엉뚱한 손해를 볼 수 있다. 55년생 사람 노릇하고 살기가 쉽지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43년생 아무리 몸에 좋은 것이라도 지나치면 도리어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세상 밖으로 나가서 이루고 싶었던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80, 68년생 마이더스의 손을 가지게 된다. 정면승부도 해볼 만하다. 56년생 재물복이 있다.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니 돈이 들어온다. 44년생 급하게 날을 잡아서 추진한 일 치고는 순조롭게 진행이 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대하는 것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온다. 69년생 판세가 역전될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마라. 57년생 먹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잘 챙겨먹어야 할 것이다. 45년생 단독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 가족이나 믿을 만한 사람과 충분히 의논한 후에 결정하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제대로 된 분석과 진단을 하지 못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기 쉽다. 70년생 욕심을 줄이고 받아들여라.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면 다된 일도 틀어지기 마련이다. 58년생 부랴부랴 다녀와야 할 곳이 생긴다. 46년생 남의 일에 간섭을 하지 말고 중립을 지켜야 할 때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상대의 곁으로 한 발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83, 71년생 앞으로 크게 발전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게 된다. 59년생 한 사람이 큰마음을 먹고 결정한 덕에 여러 사람들이 편해진다. 47, 35년생 우려했던 것과 달리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자료제공=지윤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