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25869?sid=102

남씨가 또 "김 전 부원장이 (유 전 본부장의 사무실로) 들어갔다가 얼마 후에 종이백을 받고 나가는 걸 함께 본 기억이 나지 않나"라고 묻자, 정씨는 "뭘 들고 나간 것까진 기억나지만, 종이백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증거 만들려고 애쓴다
정확하게 못 봤다는데
돈 전달 과정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뇌피셜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