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31]
-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77]
-
유머
게임 오프라인 정모에 나간 초등학생
[55]
-
계층
목줄 끊고 피바다를 만든 진돗개
[33]
-
유머
일본 취업 갤러리 공지글 수준
[45]
-
계층
슈카) 충격적인 대한민국 자살율 상황..
[39]
-
유머
일기예보중 방송사고 터짐
[38]
-
게임
조용하게 터지는 메갈이슈
[42]
-
지식
ㅈ망각 터졌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15]
-
계층
대장암 조직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극혐주의
[13]
URL 입력
나혼자오징어
2023-01-31 08:39
조회: 2,877
추천: 0
'빅토르안 탈락 그후' 최민정, 새벽SNS 호소 "성남시청, 선수가 원하는 감독 뽑게 도와달라"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12월19일 빙상팀 코치를 선발하기 위한 채용 공고를 냈다. 이 과정에서 성남시청에서 활동하다가 2011년 팀이 해체된 뒤 러시아로 귀화한 빅트로안(한국명 안현수)이 지원했다. 그는 러시아 국가대표가 된 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중국대표팀 코치로 활동했다. 귀화 당시 여러 잡음을 일으킨 빅토르안은 성남시청을 통해 국내 복귀를 타진했으나 최종 후보에 들지 못했다. 지원자는 총 7명으로 알려졌는데 빅토르안 뿐 아니라 베이징 대회에서 중국대표팀을 이끈 김선태 전 감독도 포함돼 있다. 김 전 감독도 최종 후보에 포함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르안과 김 전 감독의 지원 과정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남녀 통틀어 한국 쇼트트랙 최고 스타로 꼽히는 최민정이 성남시 빙상팀 코치 선발 결과를 발표하는 31일 새벽 SNS에 호소문을 남겨 눈을 사로잡고 있다.
EXP
605,054
(40%)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