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131]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5]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35]
-
감동
코요테 신지가 지옥 같을때 종민이 한 한마디
[37]
-
유머
남편 이거 오래갈 거 같아??
[46]
-
계층
트와이스 정연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1]
-
연예
김채원
[9]
-
유머
라면계의 롯데리아
[46]
-
연예
사나
[8]
URL 입력
- 계층 ㅇㅎ 닉값 못하는 유튜버 처자 [21]
- 유머 여사친 맘마통 관찰일기 [14]
- 유머 ㅎㅂ)그녀의 허리가 [24]
- 계층 회사 대리 누나랑 그린 라이트 같은데 맞음? [58]
- 계층 와 니네 고딩엄빠 출산장면 봄?? [33]
- 기타 ㅇㅎ) 실사같은 AI 미녀들 [22]
Himalaya
2023-01-31 18:46
조회: 4,049
추천: 0
추신수의 '진짜 선배'와 선수협 회장지난해 11월 선수협 회장 자리 고사한 추신수 당시 선수단 최다 득표자였지만 거절 의사 안우진 옹호하며 '선배의 역할' 강조 '진짜 선배'가 필요한 자리야말로 선수협 지난해 11월이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양의지(두산 베어스)의 2년 회장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밟았다. KBO리그 연봉 상위 1~20위 선수 20명을 후보로 선수단 전체 투표를 진행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최다 득표를 받은 선수가 자리를 거절한 것이다. 결국 최다 득표 2~4위를 대상으로 투표를 다시 진행, 가까스로 김현수(LG 트윈스)가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때 선수협 회장 자리를 고사한 게 추신수(41·SSG 랜더스)라는 건 야구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241/0003253604
EXP
444,768
(35%)
/ 468,001
인벤러 Himalaya
|